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24

연두는 어엿한 숙녀랍니다...베들링턴테리어 <달이네>

6월부터 계속 미용을 못해주고 목욕만 시키다 보니 털이...털이....어찌나 자랐는지 목욕할 때마다 드라이하고 뭉치는 털 풀기만 2시간씩 지쳐서 결국 미용이라기보다 긴 털만 대강 쳐내기 ㅠㅠ 미용이라 날잡아 제대로 해주지 하면서...(날잡아 하기가 너무 어렵단 말이지 ㅠㅠ) 모양새야 어쨌건 대충 ..

집에 가는 길....베들링턴테리어 선희와 연두

선희 목욕하고 선희랑 연두랑 집에 가는 길에 하나씩 데리고 나가면 선희도 연두도 힘든 게 하나도 없는데 두녀석 같이만 나가면 날고 뛰고 소리지르고 장난하느라 줄 엉키고 함께 맘껏 놀도록 풀어줄 수가 없어서 미안하다 내가 줄을 놓으면 꼭 줄을 물고 내게 오는 선희 둘이서 함께 줄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