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몸은 밀고 얼굴만 컷트한 요크셔 미용이예요 애견미용일 2014.01.04

날도 덥고 임신한 엄마를 위해 몸은 시원하게 밀고 얼굴만 컷트한 럭키 동그란 얼굴 말고 살짝 땅콩 모양을 원하셨는데 사진으론 그닥 잘 모르겠네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3.06.10

벌써 해피를 본 지가 8년이 넘어가고 해피 나이가 14살 이상이 되려나... 날 풀리면 올빡 미용하고 겨울엔 추우니 그냥 털 기르고 했는데 처음으로 다른 스타일 변신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공주로 살아가는 해피지만 지금은 배에는 커다란 혹이 달려있고 꼬추에는 자궁이탈(?)로 자궁이 밀..

아주 아주 오랫만인 보리 귀 장식털이 많이 자라서 그냥 길게 남겨봤어요 요크셔 귀 장식털 이쁘게 남기는 법은 아직도 어렵네요 애견미용일 2013.01.20

장군이 동생 요크셔 까미 털을 밀고 기른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양이 이쁘게 잡히진 않았지만 슈나우저 컷트로 변신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2.12.12

항상 하듯이 몸통 클리핑에 동그란 얼굴컷입니다 귀 장식털 없이 귀도 싹 밀었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03.03

요크셔 할아버지지만 사이즈도 작고 아가같은 느낌의 똘똘이입니다 머리 묶고 단발귀에 발등은 장화 항상 고집하는 스타일이예요 애견미용일 2011.03.03

변함없는 똘똘이 스타일 머리 묶고 귀 단발 발은 양말신고 항상 콧등과 입주변털이 잘린 상태로 오기 때문에 늘 머즐 주변은 짧게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9.16

별이 귀랑 연결해서 얼굴 크게 잡기 애견미용일 2010.05.14

몸통 클리핑 + 반귀 남기고 얼굴컷트 난 아직도 요크셔의 반귀 남기는 게 너무너무 어렵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