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 비숑프리제 줄리 작고 오동통한 귀여운 비숑프리제 줄리 소심한 듯 얌전하구나 했는데 미용 끝나고는 사람을 어찌나 찾던지........ 미용 전.. 오랫동안 미용을 하지 않은 듯 보여서 많이 엉켰을 듯 보이지만 겨드랑이 조금 빼고는 하나도 엉키지 않았었다 파란여우님께서 정말 빗질 열심히 해주셨구나 싶은 생각 목욕 .. 달이네 미용실/비숑프리제 2008.03.26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홍제동 송이(가을이) 작년 9월생이니 이제 6개월 지나는 셈인데 사이즈가 상당히 길쭉길쭉한 롱다리 송이 지나치게 활발하셔서 처음엔 조금 힘들었다는... 미용 전.... 전에 병원서 귀꼬리 빼고 얼굴까지 홀랑 밀었다 길었다는데 2-3개월 사이에 자란 털 치고는 상당히 많이 자랐다 앞으로 털 자라는 속도가 어마어마 할 것 .. 달이네 미용실/비숑프리제 2008.03.25
비숑프리제...협회 도그쇼에서 가희 노란 부스 안에서 암만봐도 사진보단 실물이 훨씬 더 이쁜 가희 그룹 QUEEN전 까지 끝나고 잠시 아주 잠시 돌아다니고 다리가 새까매지기 시작해진... 그리고 BIS전까지 기운 좀 빼라고 하루종일 돌아다녔지만......지친 건 나 혼자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을 때의 가희 모습은 이�다 달이네 집 아이들/Bichon Frise 가희랑 방실이랑 2008.03.17
2008.3/16 KKC 인터내셔널 도그쇼 날씨는 아주 화창했는데 어마어마한 바람과 함께 황사가 몹시 심한 날이었다 학원 부스가 없었으면 바람에 몹시 힘들었을 듯... 아침에 부스에서 비숑프리제 가희 출진 준비 미용하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진으로 보이는 가희는 좀 이상하다.... 귀여운 얼굴 느낌이 사진에서는 잘 안보인다 오늘 심사.. Dog Show/달이네의 도그쇼 2008.03.17
비숑프리제...가희 초벌미용 일요일 도그쇼를 대비해서 미리 대충의 미용하다... 귀차니즘에 빠진 요즘...운동도 잘 못시켜주고 목욕하고 나서 눈이 안보이네??? 미용 후 눈이 잘 보이니깐 좋아??? 달이네 집 아이들/Bichon Frise 가희랑 방실이랑 2008.03.15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누리 오동통한 비숑프리제 누리...항상 카페서 빨간코 누리라고 해서 딱 보는 순간 누리구나~ 하고 알아버렸다는... 미용 전 목욕 드라이 후.....드라이만 꼬박 한시간......제대로 사우나 좀 햇다 털이 좀 엉켰다고 했는데...좀이 아니라 많이 엉켜서 털 푸느라 시간 좀 잡아먹었다 착한 누리 엄살 한번 안부리.. 달이네 미용실/비숑프리제 2008.03.13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행운이 부평에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마을버스 타고 멀리서 힘들게 온 행운이네 조그만 두상과 포동포동한 몸이 참 귀여운 행운이 4개월때 첫미용 후 8개월인 이제 두번째 미용이라 그런지 모질도 아직 부드럽고 미용자세가 익숙치 않은 탓에 자꾸 주저앉아서 무거운 궁둥이 세우느라 힘 좀 썼다 ㅋㅋㅋㅋ .. 달이네 미용실/비숑프리제 2008.03.09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배찌 화창한 날 멀리서 찾아오신 배찌네 아주 짧은 걸 원하시지 않으시는 듯해서 그냥 봤을 땐 털 많이 안자랐네? 컷트할 게 많지 않겠다...요런 생각으로 봤더랬죠 그런데 목욕하고 드라이 하고 나니 허걱~ 털 많이 자랐구나???? 목주변이랑 얼굴쪽 털이 제법 엉켜서 엉킨거 풀고 배찌랑 잠시 한숨 돌리고... .. 달이네 미용실/비숑프리제 2008.03.07
<애견미용> 푸들 배추...비숑이로 만들기 사이즈도 작고 잠시도 가만 있지 않는 푸들 배추 모량도 적은 편이고 부드럽게 처지는 모질이라 비숑이들처럼 포동포동한 몸통 모양은 아니지만 나름 얼핏 보면 진짜 애기 비숑같지 않나요? 미용 전 미용 후 ....짧게 잘라놨던 귀 옆과 귀 밑쪽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조금 자연스럽진 않네요 잠시도 가.. 달이네 미용실/푸들 2008.03.05
가희 손님 맞이 목욕 목욕할 때가 한참 지나기도 했지만 게으른 엄마 구찮아서 안시키려던 목욕을 배추아로맘 오신다는 연락에 꼬질꼬질 가희 얼굴인사하기 너무 챙피해서 밤에 뽀샤샤 목욕시켰네요 오랫만에 사진 빵빵~ 이젠 제대로 얼큰이 비숑으로 자리잡았지요? 2008.03.04 달이네 집 아이들/Bichon Frise 가희랑 방실이랑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