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할 때가 한참 지나기도 했지만
게으른 엄마 구찮아서 안시키려던 목욕을 배추아로맘 오신다는 연락에
꼬질꼬질 가희 얼굴인사하기 너무 챙피해서 밤에 뽀샤샤 목욕시켰네요
오랫만에 사진 빵빵~
이젠 제대로 얼큰이 비숑으로 자리잡았지요?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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