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마루 딸 앵두 정모 때 모였던 다른 베들링턴테리어의 관리된 모습들을 보시고 앵두도 제대로 된 베들미용을 해주고 싶으셨단다 아직은 얼굴쪽 털이 조금 짧고 부분부분 짧은 곳이 있지만 다음 번에는 눈까지 덮인 이쁜 베들이의 모습이 될 거 같다 엄마 한테 빨리 간다고 하는 바람에 사진을 제대로 ..

말티즈 섭군이........9개월인데 미용은 첨이란다 클리퍼로 다 미는게 싫다고 해서 몸은 5F정으로 길게 밀고 다리는 컷트 입앞을 쑹쑹 잘라와서 얼굴이 짧아지고......자르지 않았다는데 뒷다리 털이 없어서 뒷다리 모양이 좀...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9.05.26

벌써부터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노랑이 이제 겨우 한달 조금 넘은 녀석이 만지면 벌써부터 벌러덩이다 누가 개코 아니랄까봐서 나와서 쉬야 응가할 곳 열심히 냄새 맡더니 제법 왕끙가를 시원하게 싸줬다 ㅋㅋ

자는 넘을 들고 나왔더니 잠시동안 어리버리하다가 역시 이불에 배어있는 큰넘들 냄새 열심히 맡고 쉬야 한번 해주고... 아직은 이불을 떠나 미끄러운 바닥으로는 못나가는 아가들이다 아주 꼬리가 떨어져 나가라고 흔들어대는 빨강이

*** 양을 닮은 이쁜 베들링턴 테리어 아가들 분양합니다 *** 저는 분양전문 업자도 아니며 농장도 아닙니다 현재 분양하는 베들링턴 테리어 선희 아가가 아닌 강아지 분양은 찾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베들링턴테리어라는 견종에 대해 궁금하시면 연락을 주셔도 좋고 다음 카페 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거실에 내놓으면 얼음이 되서 이불 밖으로 발을 내딛지도 못하던 녀석들이 이젠 잘 미끌어지지도 않고 사방을 다 돌아다닌다 깡총깡총 뛰기도 하고 내 무릎에 와서 장난도 치고 요녀석들 때문에 독립문 엄마 집으로 출퇴근 하는 일이 힘들지 않다 출근 전 일찍 일어나서 요녀석들 보고 퇴근 하고 늦게..

한 이틀 못보는 사이에 다리 힘 이 많이 붙었는지 이젠 비틀거리지도 않고 간혹 깡총거리며 뛰는 모습도 보여준다 선희 등골 휘도록 젖도 어찌나 급하게 쭉쭉 빨아 먹는지 젖을 먹고 나서 이젠 아가들이 사료도 먹기 시작한다 얼마나 많이 먹는지는 모르겠는데 밥그릇 사료 다 헤쳐놓으며 오물오물 거..

벌써 이만큼 큰 아가들을 키우느라 우리 선희 무척이나 힘들텐데 맛난거 좋은거 다 해주고 싶은데..............선희야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 그리고 이제 선희 입맛이 돌아오는 듯해서 너무 다행이다 젖먹고 나면 연두는 젤 열심히 돌아다닌다 그리고 이젠 엄마 선희에게 가서 탓셀도 물고 늘어지고 장..

*** 양을 닮은 이쁜 베들링턴 테리어 아가들 분양 예약합니다 *** 저의 이쁜 딸 베들링턴 테리어 선희가 다섯 공주를 낳았습니다 아가들이 가서 살게 될 좋은 가정을 찾고자 분양 예약 받고자 합니다 5월 13일 현재 아가들 모습입니다 아가들 커가는 모습은 블로그에서 지켜봐 주세요 귀하게 얻은 저희 ..

이제 젖먹고 나면 아주 잠깐이라도 장난치고 자는 아가들이다 젖먹고 나더니 샴쌍둥이미냥 둘이 꼭 끌어안고 장난치고 두녀석은 똑같이 엎드려서 멀 보고 있는지... 제법 아장대고 다니면서 빽빽대며 의사표현을 하기도 하니 이젠 아가라기 보다 어린 강아지로 보인다 2009.05.11 아가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