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 테리어 마루 소심한 마루가 낯선 사람을 안 따르는 줄 알았더니 나만 싫어하는 거였다 보다 ㅠㅠ 미용 끝나고 용품 아저씨한테 낼름 가서 꼬리 흔들어대고.... 미용 내내 엄마에게 가려고 문쪽으로만 얼굴이 돌아가 있는 마루 미용 전... 처음 우리 선희를 보면서 조금은 낯설었던 베들 눈이 이젠 참 정겹고 이쁘다 .. 달이네 미용실/베들링턴테리어 2008.06.13
비숑 프리제 루니 항상 루니를 조금이라도 이쁘고 튼튼하게 키우려고 걱정하는 엄마아빠 덕에 귀여운 루니는 행복하겠다 루니가 중성화 수술 후 요즘 들어 엄마에게 대든다더니 미용할 때 그렇게 얌전했던 루니가 반항을 시작했다.......루니 사춘기니?? 미용 전 미용 후 루니는 사진 찍을 때마다 한쪽 귀를 항상 펄럭거.. 달이네 미용실/비숑프리제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