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테리어....아들 걸음마 걸음마~ 이젠 자다 일어나면 찌찌먹고 싸고 장난도 친다 눈도 뜨기 전부터 제법 걸음마를 하던 아가들 아들~ 멀 찾길래 어딜 해메고 다니는 거야?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25
베들링턴테리어....20일 된 아가들 벌써 이만큼이나 컸다 하루하루 부쩍부쩍 커가는 아가들 덕에 선희가 힘들겠구나 열심히 찌찌 먹는 아가들 모습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25
베들링턴 테리어....아가들 눈떴다 정말 하루하루 부쩍부쩍 커가는 우리 아가들 눈도 뜨기 전부터 제법 배도 띄우고 비틀거리며 걷기 시작하고 아들은 꼭 14일 만에 눈을 뜨고 딸은 3일 늦게 눈을 떴다 눈을 떴다기 보다 처음에는 눈구멍이 열렸다는 느낌...ㅋㅋㅋ 아직 눈이 잘 보이는 거 같진 않지만 이젠 자고 먹고 싸는 일에 노는 것이..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23
베들링턴테리어...아가들 5일째 어찌나 잘먹고 잘 자는지...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큰다 아주 이뽀 죽겠다 남매가 나란히 나란히 코~ 자는 아들 얼굴 코~ 자는 딸 얼굴 뽕뽕구리 배들 이쁜 아가야들아~ 너희들 때문에 배부르단다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19
베들링턴테리어....아가는 잠꼬대 중 어릴 때부터 유독 잠꼬대가 심했던 선희 침대에서 참 많이 굴러떨어지기도 했고 지금도 자다가 움찔움찔 하고 꼬리 흔들기도 하고 가끔 웃기도 하는 선희를 닮은 것일까?? 아가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부디 좋은 꿈이기를..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09
베들링턴 테리어...젖먹는 모습 본능인지 앞발로 눌러가며 젖을 먹는 아가들 사실 꼭 젖을 누르는 것도 아님서 쉬지도 않고 앞발을 허우적 대고 있다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09
베들링턴테리어....아가들 자는 모습 먹고 자는 일이 하루의 전부인 아가들 그런 아가들을 보고 있는 것 뿐인데도 시간이 어찌나 잘 가는지... 5일이나 지났다고 벌써 뿔뿔대고 어미젖 찾아물고 어찌나 흔들어대는지 저 뽕뽕한 배 좀 보라지 엄마 배를 올라타고 넘거나 꼭 목에 올라가서 자려고 하는 아들내미 어찌나 뽈뽈대고 바쁘신지 모..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09
베들링턴테리어...4일째 아가들 며칠 사이에 부쩍 큰 아가들 홀쭉하니 길었던 배가 아주 땡글땡글하고 벌써 손바닥 길이를 훌쩍 넘어가 버렸다 아가야 옆에서 내둥 젖 주겠다고 안떨어지려는 선희 제발 잘 좀 먹어주라~ 먹기만 하면 먼들 못해주겠니? 아들을 깔고 자는 딸내미 아직도 쪼글쪼글한 얼굴과 부쩍 커버린 머리통과 발이 ..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09
베들링턴 테리어...선희 아가들 세상 밖으로 나오다 어려서부터 엄살 한번 안부리고 아파도 아픈 티 한번 안내고 내가 걱정하면 오히려 늘 나를 위로해 주던 우리 착한 선희 첫 출산이었는데....전날부터 진통이 있었던 듯 한데...끝까지 소리 한번 안내고 출산을 마쳤다 2008년 10월 3일 개천절에 태어난 귀한 남매들이다 아가들을 열심히 핥아주고 있는 우.. 달이네 집 아이들/┗♥Bedington Terrier Baby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