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부쩍 큰 아가들
홀쭉하니 길었던 배가 아주 땡글땡글하고 벌써 손바닥 길이를 훌쩍 넘어가 버렸다
아가야 옆에서 내둥 젖 주겠다고 안떨어지려는 선희
제발 잘 좀 먹어주라~
먹기만 하면 먼들 못해주겠니?
아들을 깔고 자는 딸내미
아직도 쪼글쪼글한 얼굴과
부쩍 커버린 머리통과 발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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