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아리 이번에도 아주 짧게 짧게 사진 찍히기가 싫었는지 전혀 협조 안해주신 아리씨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5.19

7개월 두번째 미용을 위해 온 뿌쥬 가게 와서 연두랑 마리를 보고 엄청 침을 흘려대던 천방지축 뿌쥬라지만 미용할 때는 정말정말 얌전했다는... 다음 미용할 즈음이면 조금 더 이쁜 미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미용 후 멀리서 와주신 언니가 너무 좋아해 주셔서 참 다행 탄색상을 가진 아이는 실제로 ..

두번 째 만나는 간지 변신하고 미용 전에는 싫다고 하더니 미용 끝나고는 안기겠다고 난리 ㅎㅎㅎ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5.16

다리 깁스 풀고 다 나아진 우리 세째 뭉뭉이 깁스 했던 다리털이 와이어로 꺼멓게 올라와 있다 다시 이쁜 베들링턴 뭉뭉이가 되기 위해 짧은 털이지만 라인 다듬고.. 뭉뭉이 역시 자매들 붕어빵 얼굴이다 ㅋㅋㅋㅋㅋ 여전히 엄마 밖에 모르는 엄마쟁이 뭉뭉이지만 그래도 나를 대하는 모습이 조금은 ..

이제 1살을 넘긴 머슴아라 어찌나 활발하던지...ㅋㅋ 처음으로 베들 미용을 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많이 엉켜서 다 밀지 어떨지 고민하다가 어차피 기르면서 다듬어야 하는지라 최대한 짧게 남겨서 컷트 앞으로 예쁜 베들 모습을 갖추게 되는 날을 기다리면서 미용하고 사진 찍으려니까 엄마한테 가겠..

밍키도 짧게 짧게 다리털이 좀 상한 듯하여 다리도 얇게 베들링턴의 옆모습은 독특한 베들이들의 모습을 정말 확연하게 보여주는 듯 싶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4.20

두어달 만에 본 토루는 이제 성견이 다 되었다 목소리 한 번 못들어본 토루 놀자고 하는 연두를 보고 벌러덩~ ㅋㅋㅋ 엄마한테 가겠다고 얼굴도 안쳐다봐줘서 겨우 옆모습만 찍었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4.08

많이 긁어서 상처 생길까봐 꼬깔 씌워놨더니 정말 하루종일 조용히 꼼짝않고 있어서 오호~ 이런 방법이...했더니 조용한 건 딱 하루뿐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뭉치는 뭉치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4.04

우리 세째 꼬맹이 뭉뭉이...이젠 꼬맹이가 아닐 정도로 쑥쑥 컸다 여전히 엄마 밖에 모르지만 이젠 미용 후에 침도 안흘리고 얼른얼른 철들어서 엄마 안힘들게 해주려므나 아직 깁스중이라 털도 엉망이 되서 엉키고 얼굴털도 잘려진 상태라 얼굴만 다듬고 몸통은 3미리로 길게 밀고 그나저나 요령이 ..

이젠 좀 덜 소심할 때도 된 듯 싶은데....아직도 미용은 싫은가보다 ㅎㅎ 마무리 하는 중에 엄마가 오셔서 급하게 찰칵~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