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세째 꼬맹이 뭉뭉이...이젠 꼬맹이가 아닐 정도로 쑥쑥 컸다
여전히 엄마 밖에 모르지만 이젠 미용 후에 침도 안흘리고
얼른얼른 철들어서 엄마 안힘들게 해주려므나
아직 깁스중이라 털도 엉망이 되서 엉키고 얼굴털도 잘려진 상태라
얼굴만 다듬고 몸통은 3미리로 길게 밀고
그나저나 요령이 없어서 목욕하면서 물이 좀 젖은 깁스에 별 탈이 없어야 할텐데...ㅠㅠ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3.22
'달이네 미용실 > 베들링턴테리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들링턴테리어 토루...<달이네 애견미용> (0) | 2010.04.11 |
---|---|
베들링턴테리어 뭉치...<달이네 애견미용> (0) | 2010.04.11 |
베들링턴테리어 마루...<달이네 애견미용> (0) | 2010.03.18 |
베들링턴테리어 파랑이...<달이네 애견미용> (0) | 2010.03.01 |
베들링턴테리어 마리...<달이네 애견미용> (0) | 201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