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가기 전에 이쁜 사진 남기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목욕하고 대강 미용하고 동네 사진관을 찾았다
착한 비비안 멀리 가서도 건강하고 이쁘게 착하게 자라거라~
2009.01.21
'달이네 집 아이들 > ┗♥Bedington Terrier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들링턴 테리어....따끈따끈한 쪼글이 아가 얼굴들 (0) | 2009.04.24 |
---|---|
베들링턴 테리어 선희 아가들 세상 밖으로 나오다 (0) | 2009.04.21 |
베들링턴테리어...비비안 떠날 준비 (0) | 2009.01.23 |
베들링턴 테리어...비비안 목욕하고 (0) | 2009.01.12 |
베들링턴 테리어...사이좋은 모녀 (0) | 200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