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모녀 베들링턴 테리어 선희와 비비안
둘이 얼굴 맞대고 머하니?
껌하나 가지고 이렇게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는 거라구??
지치지도 않고 껌사랑이 늘 넘치는 우리 선희
맛난 간식 주면 다 비비안에게 양보하면서도 껌만큼은 절대 넙죽 양보를 안하고
그나마 이렇게 사이좋게 같이 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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