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복땡이 금땡이 형제가 왔어요 산책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관리하기 편하게 썸머컷을 원하셔서 몸통은 3F정으로 다리는 짧게 쳤습니다 군데군데 엉킨 부분들이 꽤 있었는데 두녀석 털관리 하려면 털이 짧다 해도 쪼끔 힘드실 거 같아요 ㅎㅎ 복땡이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05.01

털이 많이 자라 온 보리네요 얼굴 드라이 하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드라이만 끝나고 나면 혀가 땅에 닿도록 나와 있어요 ㅎㅎ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04.26

아가 때 한 번 봤던 달리가 완전 성견이 되서 왔어요 클리핑 미용을 했던 터라 길러가면서 다듬어야 할 듯 싶어요 아직 다리털도 짧고 해서 몸은 더 짧게 컷트했어요 얼굴털이 한참 자라야 하는 터라 귀마개를 했답니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04.25

큰 루니예요 (루니가 둘인데 작은 루니는 평균 사이즈보다 작고 큰 루니는 평균 사이즈보다 커서 큰 루니 작은 루니 그리 불러요 ㅎㅎ) 언제나처럼 몸통은 3F정 정도의 길이로 다리는 짧게 컷했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04.24

초비는 아직까지 모질이 너무 가늘어서 털이 유독 많이 엉켜 관리하기 힘든 터라 짧게 미용했답니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04.24

앞으로 털 길러가며 비숑 모습을 만들기 위해 온 슝슝이 털이 많이 길지 않은 상태였기에 원래대로라면 미용이 오래 걸리지 않았어야 하는데 사실 온몸의 털이 너무 엉켜 있었답니다 미용 때마다 관리가 안되어서 이렇게 엉킨다면 컷트보다 차라리 미는 것을 권하겠지만 이번엔 슝슝이가 좀 고생하더..

한 살이 다 되도록 어릴 때 클리퍼로 배냇미용 한번 밀고는 이쁜 비숑 얼굴 만들고자 여태껏 길러서 온 모모입니다 배냇털 한 번 민다고 비숑 모질이 확 나오는 것도 아니고 속털이 빨리 올라오도록 자주 자주 배냇털 컷트를 해주면서 모양을 잡아나가는게 훨씬 이쁘고 관리하기도 편하고 강아지들에..

한달여 만의 미용인 쥬디 자주 미용하지만 관리하기 편하게 몸도 조금은 짧은 듯 치고 눈 주변도 환하게 더 컷트했어요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04.16

비숑은 미용보다 더 중요한 것이 평소 관리입니다 조금만 관리를 못한 상태로 두면 결국 온몸의 털이 떡이 된다는 거죠 그만큼 빗질도 중요하지만 빗질관리가 어렵지 않을 만큼 익숙하게 습관을 들여주셔야 비숑을 키우면서 비숑다운 모습을 평생 유지할 수 있답니다 뭉치도 온몸에 가위로 길을 터가..

꽤 자란 몸통털을 이번에는 조금 많이 쳐낸 레이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