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철장 안에선 절대 응가를 하지 않는 기특한 다정이예요
온 집안을 깡총깡총 뛰어다니면서
무릎에 기어오르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점점 강아지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철부지라고 생각했던 연두가 다정이 챙기는 모습을 보면
역시나 선희 피를 이어받은 착한 딸이구나 싶어요
다정이도 착하게 잘 커서 이쁜 딸 좋은 엄마가 되어 주었으면 하네요
'달이네 집 아이들 > Bedlington Terrier ' 카테고리의 다른 글
7/13 연두와 다정이 컴백홈...<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7.16 |
---|---|
7/6 덤벼라 덤벼~ 다정이 40일째...<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7.09 |
6/29 이빨 난 다정이 껌 좀 씹어요...<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7.01 |
간만에 멋낸 선희...<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7.01 |
6/27 장난치는 다정이...<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