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때문에 며칠 못가 봤더니
다정이 요녀석 제가 무척이나 낯설고 무서운가 봅니다
이제 철장도 혼자 넘나들면서 응가도 하고
사료도 조금씩 먹기 시작하고
으르렁대고 앙앙대고 의사표현도 하고
정말 딱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요 꼬맹이 시절은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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