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가 가게에 출근했다가 집에 도착하면 셋이서 한바탕 난리가 난다
그렇게 시끄럽게 놀면 재밌니??
한바탕 난리법석을 치고 나서
선희랑 연두는 사이좋게 닭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둘이서 껌하나 가지고 사이좋게(?) 먹기도 한다 ㅋㅋㅋ
'달이네 집 아이들 > Bedlington Terrier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두 이갈이 시작...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8.22 |
|---|---|
| 연두랑 뽕구랑 마당에서......베들링턴테리어/비숑프리제 (0) | 2009.08.16 |
| 연두의 새로운 보금자리...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8.07 |
| 꼬까옷 입은 연두...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8.04 |
| 파랑이 가게 온 날...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