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오면 심심한 연두는 이제 틈만 나면 나한테 매달려서 의자에 올려달라고 보챈다
그걸 무시하면 그냥 장에 들어가 잠만 잤는데
한동안 조용해서 자는가 하고 장을 봤더니 연두가 없다
그래서 함참을 어디갔나 하고 찾았는데
우습게도 바로 요기!! 에 자리잡고 있는 거다
요기는 컴 책상 옆 신발칸으로 쓰고 있는 장이다
'달이네 집 아이들 > Bedlington Terrier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두랑 뽕구랑 마당에서......베들링턴테리어/비숑프리제 (0) | 2009.08.16 |
---|---|
한바탕....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8.08 |
꼬까옷 입은 연두...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8.04 |
파랑이 가게 온 날...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7.27 |
연두가 노는 법...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