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이 있을 때나 현재 연두랑 있는 선희의 모성은 볼 때마다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먹을 것에 대한 욕심이 많아서 두세개씩 물고도 안뺏기는 선희가 연두에게만큼은 다 양보를 하고
연두 것을 뺏을까봐 달이를 가까이 못오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연두가 야단이라도 맞는다치면 냅다 와서 내 입을 막고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맴매 못하게 내 손도 막아대는 선희다
목욕한 지 얼마나 됐다고 꼬질이 모녀가 됐다
늘 신나는 모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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