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 오랫만에 제대로 신경써서 선희 미용을 해줬다 정말 나쁜 엄마다 ㅠㅠ
곧 있을 아동복 화보 촬영을 대비해서 미리 미용시켜 놓고
아직 찌찌가 늘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봐줄만 하다
착한 선희 촬영 때도 말 잘 듣고 이쁘게 사진 찍어야 한다
벌써 몸뚱이가 홀쭉하니 살이 다 빠져버린 모습에 맘이 좀 짠하다.........밥만 잘 먹어주면 더 바랄게 없는데...
너무나 오랫만에 집에 와서 오자마자 껌물고 좋단다
무한한 껌사랑을 보여주는 우리 선희..........행복한 표정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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