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우저...달이 초간단 급미용 목욕하고 너무 지저분하다 싶을 땐 언제나 초간단 급미용으로 때움 ㅋㅋㅋ 등만 정리하고 얼굴만 컷트해서 정리 달이는 그래도 이쁘다 언제나 미용하고 내려오면 이렇게 의자에 올려달라고 매달린다..지가 좀 올라가지 의자를 차지하면 언제나처럼 공주마마의 표정으로 .. 그리고 지 세상이다 편하게..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05
슈나우저...달이 한달만에 목욕하다 구정 전에 목욕하고 한달만에 목욕하는데도 달이는 몸냄새가 그닥 나지 않는다 무식한 엄마가 목욕시키고 다리 수술 시켜야 하는데 간단하려니 하고 시켰던 수술이...종양 제거한다고 손가락 한마디 이상을 째고 7-8바늘은 족히 꼬맸다 수술하고 와서도 발이 부어서 몇날며칠을 고생했는지....병원탓..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04
슈나우저...달이 오랫만에 미용하다 가게 하면서부턴 한번도 울 애들 목욕조차 다른 사람 손타게 해본 적이 없는데 한동안 몸이 너무 힘들어서 미용도 못해주고 목욕까지 딴 사람에게 시켜달라 하다가 너무 너무 오랫만에 직접 목욕 시켜 놓고 보니.... 세상에나...미안하게도 요래요래 산적스럽게 되어버렸구나 목욕만 시키고 말라고 했..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04
슈나우저....달이 수염 묶고 달이 얼굴 보고 있음 슈나우저 화보 찍어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아님 강아지 캐릭 사진으로도 훌륭하지 않을까?? 팔불출 엄마만의 생각인가? ㅋㅋㅋ 그래두 이쁜 건 사실이다 ㅋㅋㅋ 이젠 6살이 다되어가는데....눈은 언제나 초롱초롱 장난기 가득~ 짧은 수염이지만 그래도 불편하니깐 묶어주고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04
슈나우저...웃는 달이 씻고 미용하고 나면 개운한지 온갖 오두방정을 떨어대는 우리 달이 정말 정말 개운한 표정으로 활짝 웃는 달이.......시원하니? 달이 뱃속에 머 들었니? ㅠㅠ 너무하잖아~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01
슈나우저....달이 카리스마 주먹만큼 작은 머리에 그 예쁜 눈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달이는........역시 슈나우저다 여자애 같은 느낌은 전혀 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슈나우저다 고집은 있어서 자기 의사표현만큼은 아주 강하지만 어릴 적 배운 스테이 만큼은 잊어버리지도 않는 단순함 만큼은 너무너무 이쁘다 늘 엄마의 훌륭한 ..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01
슈나우저...달이 미용하고 환상의 천연 마스카라 속눈썹을 지닌 우리 달이...쳐다볼 땐 언제나 고개가 15도 각도다 미용하고 미용다이에서....어릴 땐 졸면서도 잘 서 있었는데 이젠 엄마쟁이가 다 되어서 미용 안한다고 요리조리 움찔움찔 미용하고 마당에서 혼자서 자세잡게 하고 사진 찍기 너무 힘들지만....먹을 거만 있으면 ..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01
슈나우저...의젓한 달이 어릴 적 강하던 기질과 성격은 모두 이제 엄마쟁이로 바뀌었다 쇼독으로 자라진 못했지만...........이젠 아주 이쁘고 소중한 반려견으로 남았다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2.21
슈나우저...달이의 캐릭 모음 능력 부족으로 좋은 쇼독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운 달이 가게 오픈했을 때.....이때만 해도 그 이쁜 몸매가 살아있을 때다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