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51

슈나우저...달이 초간단 급미용

목욕하고 너무 지저분하다 싶을 땐 언제나 초간단 급미용으로 때움 ㅋㅋㅋ 등만 정리하고 얼굴만 컷트해서 정리 달이는 그래도 이쁘다 언제나 미용하고 내려오면 이렇게 의자에 올려달라고 매달린다..지가 좀 올라가지 의자를 차지하면 언제나처럼 공주마마의 표정으로 .. 그리고 지 세상이다 편하게..

슈나우저...달이 한달만에 목욕하다

구정 전에 목욕하고 한달만에 목욕하는데도 달이는 몸냄새가 그닥 나지 않는다 무식한 엄마가 목욕시키고 다리 수술 시켜야 하는데 간단하려니 하고 시켰던 수술이...종양 제거한다고 손가락 한마디 이상을 째고 7-8바늘은 족히 꼬맸다 수술하고 와서도 발이 부어서 몇날며칠을 고생했는지....병원탓..

슈나우저...달이 오랫만에 미용하다

가게 하면서부턴 한번도 울 애들 목욕조차 다른 사람 손타게 해본 적이 없는데 한동안 몸이 너무 힘들어서 미용도 못해주고 목욕까지 딴 사람에게 시켜달라 하다가 너무 너무 오랫만에 직접 목욕 시켜 놓고 보니.... 세상에나...미안하게도 요래요래 산적스럽게 되어버렸구나 목욕만 시키고 말라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