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우저 달이 너무 간만에 언제나 철딱서니로 살아가는 우리 이쁜 달이 너무 오랫동안 미용도 제대로 못해주고 사진도 못찍어주고 선희랑 아가들 때문에 신경을 못썼다고 등짝이 난리났다 ㅠㅠ 목욕하고 미용 시켜 주려고 데리고 나왔다가 결국 이날도 미용이 밀려서 너무 힘들어 오밤중에 초간단 급미용으로 대충 때웠다 ㅠ..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9.05.09
말똥말똥 달이 언제나 말똥말똥한 눈으로 쳐다보는 우리 달이 점점 똥돼지가 되어가는구나~ ㅠㅠ 달이가 배가 조금만 가벼워지면 영 허전해서 못살겠니?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9.14
슈나우저 ... 달이 졸려? 항상 애기같은 우리 달이 자는 얼굴 보고 있으면 참 평화롭다 달이의 이쁜 발바닥 엄마쟁이 우리 달이 내가 없으면 저 쇼파 위에서 내려오지도 않는단다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6.24
<애견미용> 슈나우저 달이 아침풍경 우리 이쁜 달이 늘 집에만 가면 요래요리 머든 깔고 앉아서 공주님 자세다 그리고 아침에 내가 눈뜨면 아침인사로 뽀뽀해 주고 일어나서 씻고 출근준비 다 하도록 저리 투실투실 이쁜 똥궁디만 보여주고 있다는...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6.08
<애견미용> 슈나우저 달이 수염 자르다 6년동안 고이고이 기른 수염.....상한 밑부분 털을 드디어 컷트!! 저 길이가 6년 기른 수염이라니 정말 눈물난다 ㅠㅠ 남들 보면 티도 안나겠지만 그 조금도 자르기가 내겐 손 떨리는 수염이다 모내기 패션이었던 뒷다리털도 이젠 보송보송 자라서 아주 흉하지 않을 정도는 되었고 얼마전 스켈링하면서 ..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6.08
<애견미용> 슈나우저 달이 미용하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애들 미용은 언제나 대충대충이게 되었다 꼼꼼하고 깔끔하게 보다는 급하게 끝내게 되다 보니 점점 엉성해지고 있다 슬프다 ㅠㅠ 미용 전...털도 참 많이 자랐구나 요즘 모질이 많이 상했는지 엉망이 된 것이 눈에 보여 너무 속상하다 언제나 한결같은 표정의 우리 달이 미용 후......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4.01
꼭 붙어자는 달이랑 선희 웅웅대고 투닥거려도 어느 틈엔가 꼭 둘이 붙어있는 달이랑 선희 달이는 지 건드는 건 싫어하면서 꼭 선희한테 붙어있고 선희 베고 자고....... 그런데 달이는 꼭 잘 때 모습이 애처롭다 이쁜 것들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4.01
우리집 꼬질이들 ㅋㅋ 미용없는 틈을 타서 목욕시킬 셈으로 다 끌고 나온 녀석들 낼 간만에 실컷 운동 좀 시켜줄까 했는데 비도 온다고 했고 ㅠㅠ 아침 청소 중에 마당에 내놨더니 이렇게 애타게 엄마엄마~ 하는 눈초리들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4.01
달이와 선희 키재기 슈나우저 달이랑 베들링턴 선희랑 둘 다 가게에 와서 목욕하고 이렇게 둘이 같이 있으면 달이가 너무너무 작아보인다 아님 선희가 커보이는 걸까? 세상에서 젤 이쁜 내 새끼들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19
슈나우저...피곤해진 달이 달이 목욕하고....벌써 털이 부시시 자랐구나 ㅠㅠ 달이야 미용하기 싫지? 엄마도 힘드니깐 미용은 나중에 하자꾸나 ㅋㅋㅋ 가게만 오면 하루종일 방방거리며 철장 끌고 다니면서 짖어대고 집에만 가면 피곤하다고 딱 저리 앉아서 꼼짝도 않는 달이...피곤도 하겠지~ 달이 이쁜 뒷태...꼭 아줌마 같구나.. 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