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 테리어....엄마될 준비하는 선희 요즘 바쁘다고 선희 단장도 못시켜주고........그래도 이쁘기만 한 우리 선희 선희 뱃 속에 꼬물딱지들이 자라고 있다 페퍼만큼 멋지고 선희만큼 착하고 건강한 아가들이 나와주었으면.... 아직 배도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산책만 나갔다 오면 너무 힘들어한다 선희야, 잘 먹고 건강해야 한다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9.14
베들링턴 테리어 선희의 에스라인 뒷태 언제봐도 베들링턴의 몸은 신기하고 웃기다 기다랗고 가는 몸이 어찌나 너무 유연하고 부드러운지... 그 뒷태 또한 보다 보니 가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저 부드럽고 선한 눈빛은 또 어쩌란 말이냐? 이런 선희의 모습을 보고도 어찌 이쁘고 사랑스럽지 않을 수 있으랴?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6.24
<애견미용> 베들링턴테리어 선희 다시 백화 준비 겨우내 블루 모색이 올라와 있어서 시꺼머죽죽하던 털이 드라이 하다 보니 속털은 다시 하얗게 올라오고 있다 또다시 미용하고 조금만 더 있으면 또 하얀 양으로 변신하겠지 베들링턴의 모색 변화는 아무리 봐도 너무너무 신기하다 목욕하고 미용하고 선희 헤벌쭉~ 아직은 어두운 털색이 햇볕 아래에..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5.02
<애견미용> 베들링턴 선희 미용하다 작년 익산전 이후 쇼링 준비를 안하다 보니 요즘 우리 이쁜 선희가 정말 엉망이 되었다 ㅠㅠ 목욕도 자주 안시키고 미용도 자주 안시키고....선희야 미안!! 그래두 엄마한테 무한 애정을 퍼붓는 우리 선희 항상 이뽀~ 미용하고 마당에 나가서 쉬야 한번 해주고 바람에 털을 휘날리면서.. 우리 선희 넓은 ..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4.01
베들링턴테리어....선희 배만져 주세요~ 애교가 넘치는 우리 선희 엄마하고 눈만 마주쳐도 이렇게 벌러덩벌러덩 엄마엄마 배만져 주세요~ 그런데 선희야 포즈가...쬐끔....부끄럽구나 ㅎㅎㅎ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3.19
베들링턴테리어...껌사랑 선희 아직까지도 껌에 대한 사랑과 집착이 가시지 않는 우리 선희 집에만 가면 우선 껌부터 물고 절대 안준다 울 새끼들 이쁜 뒷태 선희야 껌 많이많이 씹고 튼튼이 이쁘게 유지하렴~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3.19
베들링턴테리어....간만에 뽀송뽀송 선희 목욕하고 너무 지저분해서 대충 몸통만 정리하고 뽀송뽀송해진 선희 얼굴 모량이 많아진 건지.... 항상 눈이 안가려지던 선희 얼굴이 아주 이쁘게 눈이 가려진다 심난한 배경....저건 선희가 한 게 아니다 다 비숑 가희짓이다 조만간 장판을 갈아야 하는데 가희의 난장판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ㅠ..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3.19
베들링턴테리어....선희 머해? 달이 언니랑 함께라면 가게에서도 기가 살아나는 선희 하늘이 냄새 확인하는 선희 선희 똥꼬 확인하는 달이 머하는 거니??? 선희 스톱!! 해도 엄마에게 전진전진 둘이 함께 정지.....엄마 꼬~ 주세요~~ 가게서는 둘이서 그렇게 방방대고 목청 자랑하고 집에 오면 이렇게 피곤하다고 둘이 쓰러진다 쳇쳇~ ..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3.19
베들링턴테리어...선희 미용하다 베들링턴테리어 미용 세미나 후 복습하는 느낌으로 미용한 선희 미용하고 마당에서 털이 무척이나 하얗게 보이는구나 언제나 엄마에게서 눈길을 떼지 않는 이쁜 선희 선희야 정말정말 사랑해~ 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200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