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아침부터 이래저래 고생하고 오신 도로시네 15일 정도 후면 출산 예정인 도로시 이젠 제법 배가 불룩하다 하루하루 금새 불러질 배속에 있는 아가가 얼마나 기대될까? (부럽다 ㅠㅠ) 한쪽 �은 이젠 털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다른 쪽 뺨은 또 딱지질 때까지 긁어서 밀었단다 그래서 볼털이 없는 도로..

슈나우저 해피 날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털관리 힘들다고 다 밀고 수염도 눈썹도 다 짧게 미용 전 애견미용일 2008.04.18

이뻐라만 하는 언니와 키우고 싶어하지 않는 엄마 사이에서 엉망이 되어가는 녀석들 요크셔 애기 미용 전 미용 후....머즐 털이 없는 터라.. 애기랑 한 집 사는 말티즈 밍키 엄마는 늘 사나워서 손도 못댄다고 하지만 미용할 때는 절대 소심 암만 그래도 떡진 눈꼽 덩어리라도 좀 떼주지... 미용 전 미용 ..

첫 발정도 지나고 1살이 지난 켈란이 아주아주 오랫만에 미용하려고 목욕하고 학원가서 미용 시작 전 컷트 후 세팅 전.......세컨드퍼피클립 세팅 후 세팅 전과 세팅 후의 메인코트 언더라인 느낌이 다른 것을 기억할 것 뒷다리 앵글레이션 부분 때문에 자꾸 뒷다리 두께가 가늘어지고 있는 것 옆라인은..

너무 오랫만에 온 파피 오랫만에 오더니 순간 입질까정 --^ 미용 전.... 눈에 보이는 등짝만 빗질해 놓고 가슴이니 다리니 옆 얼굴이니 모두 털뭉치들로 덩어리를 주렁주렁 달고 와서는 항상 빗질 다 해줬단다.........진정 저 주렁주렁 떡진 털들이 안보이는 걸까??? 미용 후... 파피 시원하니? 털이 다 떡..

겨우내 베란다에서 지냈다더니.....파피보단 그래도 양호하다 다 밀고 머즐만 무슈타슈 짧게 귀도 짧게 미용 전 사진은 자꾸 까먹는다 2008.04.14

어릴 때 몸집의 두배로 비만견이 된 착한 슈나우저 똘똘이 개인적으로 슈나 수염을 똥그랗게 콧등까지 미는 건 싫어하지만 관리를 힘들어하는 엄마의 요청으로 무조건 짧게 짧게 애견미용일 2008.04.11

한동안 못본 사이에 큰 수술을 했단다 강아지들도 나이 들어가는 거 보면 마음이 짠~하다 요크셔 난이 귀까지 다 밀고 애견미용일 2008.04.08

도대체가 이렇게 하고 오는 애들 보면 정말 개를 왜 키우는 걸까? 싶다 물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늘 이렇게 해오는 애들은 1년에 한두번쯤 핑계를 대면서 이래 가지고 온다 봄이 되면 겨울내 엉켰던 애들이 많이 오긴 하지만 나 여적 미용하면서 이렇게 가위도 안들어가게 철갑옷 입고 온 넘은 ..

슈슈 결국 다리 방울도 다 엉켜오고 장모로 기르는 것도 포기하고 다 밀고 얼굴컷만 미용 전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