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라만 하는 언니와 키우고 싶어하지 않는 엄마 사이에서
엉망이 되어가는 녀석들
요크셔 애기
미용 전
미용 후....머즐 털이 없는 터라..
애기랑 한 집 사는 말티즈 밍키
엄마는 늘 사나워서 손도 못댄다고 하지만 미용할 때는 절대 소심
암만 그래도 떡진 눈꼽 덩어리라도 좀 떼주지...
미용 전
미용 후.....다 떡진 얼굴 확 밀어버릴래다가
목욕시켜도 기름진 털에 걍 짧게
애견미용일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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