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네 미용실/비숑프리제 1107

<애견미용> 비숑프리제 도로시랑 꼬똥 앨리스

땜빵도 없어지고 하얗게 변한 도로시랑 털기르기에 실패하게 된 앨리스 아주 오랫만에 보는 듯하다 꼬똥 앨리스는 털을 다 밀고 얼굴은 크게 살짝 다듬기만 하고 앨리스는 왕방울만한 눈이 진짜 이쁘다 여전히 긴 혀를 자랑해 주시는 앨리스 모습 아가 낳은 이후 오동통해진 도로시 여전히 무표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