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루나가 조금 변한 듯.......엄마 아빠가 없으면 코박고 꼼짝도 안하는데 왔다갔다 하는 나를 보고 잠시지만 꼬리를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ㅋㅋㅋ 루나의 미용 전 후 언제나 밝은 표정인 오동통통 윈디의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2.12

이젠 제법 성견다워진 모습 뿐 아니라 미용할 때도 의젓해진 체리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2.11

3개월 꼬맹이 레이 첫미용 아직 어려서 기본클리핑 하고 목욕하고 몸통 살짝 정리하고 처음엔 무척이나 싫어하더니 의외로 빨리 적응해 주어서 애기임에도 컷트할 때 많이 힘들지가 않았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2.08

아직 배냇털이 가시지 않아 아가같은 바바와 마루 이제 속털이 제법 꼬실꼬실 올라오는 듯하니 조만간 빵실빵실한 털을 가진 비숑으로 탈바꿈할 듯.. 귀털 뽑을 때 비명을 지르는 것 빼고는 내내 조용한 바바 은근 고집쟁이 땡깡쟁이 의사표현이 많은 마루 애견미용일 2009.12.08

사이즈도 있지만 모량도 아주 빽빽한 루니 그 큰 몸집에도 미용할 때 너무 얌전해서 고마운 녀석이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1.29

이제 제법 성견 느낌이 물씬 나는 단추 점점 이뻐지고 있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1.26

루니가 요즘 털을 뜯어대서 오랫만에 왔단다 털 뜯는 건 아주 아주 나쁜 습관이란다 루니야~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1.24

4개월짜리 첫 배냇미용이라고 해서 배냇털 하늘하늘한 쪼끄만 아가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슈슈를 보고 깜짝(?) 놀랐다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5개월이 되어가는데 우람한 골격이 보통 성견이상인데다가 털이...하늘하늘한 배냇털이 아닌 1년 정도 된 아이들에게 올라오는 정도의 빽빽한 모량과 힘있는 모..

단지...꿀단지? 보물단지? 서울 오는 김에 미용한다고 대구에서까정 먼길 고생하며 온 단지다 목소리 한번 안들려주고 눈도 안마주치려하던 소심한 아가씨 언니가 동그란 머리통이 귀엽다고 기갑털을 다 쳐와서 정말 뒤통수가 동그란 헬멧이 되었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1.06

이제 말티 얼굴을 벗어나 비숑으로 되어가는 뽀숑이 점점 더 이뻐지거라~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