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샤방샤방한 선희 얼굴이네요
집에서 다정이가 날라다니지 않고 이렇게 조용히 눈뜨고 있는 세 모녀를 찍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죠 ㅋㅋ
늘 이런 모습으로 있어준다면
집이 참 조용하고 평화롭겠지만
아침에 눈뜨면서 다정이의 지치지 않는 놀자놀자~ 외침이 시작된답니다
매일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화를 내기는 커녕
손녀딸의 버릇없음을 다 받아주고 져주는 척하는 착한 선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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