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이 큰 녀석들에게 달려들고 물고 늘어져도 야단을 맞지 않는 다정이는
점점 목소리가 커져 가고 있어요 ㅠㅠ
그나마 달이에게는 선뜻 달려들지 못하고
놀자놀자~ 아주 달이 귀에다 대고 목청 자랑을 하네요
달이보다도 덩치가 커진 다정이가 달이는 얼마나 귀찮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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