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옆에 얌전하게 앉아서 엄마가 놀아주길 기다리고 있는 다정이 모습이예요
가게에 혼자 나와 있으면 심심해서 어쩔 줄 모르는 다정이는
혼자서도 잘 놉니다 ㅋㅋㅋ
누가 베들 아니랄까봐서 참 깁니다
늘 보는 모습이지만 볼 때마다 그 기럭지에 새삼 놀란답니다 ㅋㅋㅋ
'달이네 집 아이들 > Bedlington Terrier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끄러운 아침 풍경...<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11.07 |
---|---|
10/6 닭 잡는 다정이...<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11.07 |
9월 28일의 모습....<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11.07 |
다정이 이갈이 시작...<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30 |
다양한 표정의 다정이...<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