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더운 8월 내 미용을 못하고 털을 길렀다가
미용 세미나 하면서 짧게 컷하고 시원한 모습으로 돌아온 선희
짧은 시간 안에 끝내느라 미용도 썩 마음에 들지 않고 마무리도 꼼꼼하지 못하지만
간만에 이쁜 모습의 선희 사진이다
원래 모량이 미어터지게 많은 건 아니었지만
미용하다 보니 확실히 출산 이후에 더 횡해진 느낌은 어쩔 수 없다 ㅠㅠ
선희야, 잘 먹고 얼른 얼른 털 많이 올라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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