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오빠랑 함꼐 나들이 온 아리
미국다녀오신 부모님께서 비비안 소식도 전해주시고 아스터 소식도 전해주시고
비비안이 너무 좋은 곳으로 가서 잘 지내고 있는 듯해서 늘 맘이 기쁘다
내가 선희를 만나서 행복한 것처럼
비비안 언니도 비비안 덕에 항상 행복해 지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지금 부모님 곁에 있는 아리도 그 덕에 늘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이쁘고 고맙다
아리 털을 집에서 좀 자르셨다고 하셔서 몸통도 짧게
얼굴도 짧아서 이번엔 눈이 좀 잘보이게 짧게 잘랐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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