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달이는 서열과 상관없이 먹을 것을 뺏을 줄도 모르고
먹을 때면 뺏길까봐 웅웅~ 대며 숨기에 바쁘다
언제나처럼 똥궁디를 하늘로 처들고 열심히 껌을 씹는 달이
음음~ 나 껌 씹으니까 아무도 가까이 오지마!!
달이 언니 무슨 냄새가 나는데 머해?
껌이네~ 맛있어????
달이언니야~ 나도 좀 주라~~~
에잇~ 다 먹었네 치사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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