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네 집 아이들/Miniature Schnauzer 달이

가까이 오지마~....슈나우저 달이와 베들링턴테리어 연두

달이네-뚜벅 2009. 8. 7. 22:02

아직도 달이는 서열과 상관없이 먹을 것을 뺏을 줄도 모르고

먹을 때면 뺏길까봐 웅웅~ 대며 숨기에 바쁘다

 

언제나처럼 똥궁디를 하늘로 처들고 열심히 껌을 씹는 달이

 

 

음음~ 나 껌 씹으니까 아무도 가까이 오지마!! 

 

 

달이 언니 무슨 냄새가 나는데 머해?

 

껌이네~ 맛있어????

 

 

달이언니야~ 나도 좀 주라~~~

 

 

 

에잇~ 다 먹었네 치사하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