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쁜 달이 요즘 없는 아가 낳는다고 아주 애쓴다
자다 말고 이구석에서 벅벅벅, 저구석에서 벅벅벅 하며 힘들어한다
빨랑 공갈 아가 낳고 찌끔 불은 찌찌 빨리 들어가고 얼른 평소의 달이로 돌아왔음 좋겠다
만 7살을 맞은 달이
요즘은 장난기 가득한 환한 얼굴 보기가 힘들어져서 안타깝다
덥수룩한 털 미용하고 나니 언제나처럼 귀여운 달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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