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떨어져 지낸 파랑이를 다시 집에 두고
집에서 전혀 배변을 가리지 않는다는 연두를 데리고 나왔다
심심해하긴 해도 혼자서도 잘 있고 눈만 마주치면 달려와서 뽀뽀해대는 애교쟁이 연두다
집에 가서 화장실서 몇번 쉬야 시켜줬더니 의외로 배변 실수도 거의 없이 잘하고 있다
밥만 좀 잘 먹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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