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장난도 제법 커졌다
머든지 보이는 대로 장난감으로 알고 물고 늘어지고
지들끼리 놀다가도 가끔씩은 이렇게 무서운 한판을 벌이기도 한다
노랑이와 빨강이의 한판
연두와 파랑이의 한판
'달이네 집 아이들 > ┗♥Bedington Terrier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6/7 빨강이 새가족 찾아 간날 (0) | 2009.06.07 |
---|---|
6/5 혈통서 도착....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6.05 |
6/3 43일차 깐돌이가 된 아가들...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6.03 |
6/1 41일차 아가들 껌씹기...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6.02 |
5/31 40일째 세째 스텍 공부하기...베들링턴테리어 (0) | 2009.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