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선희가 무척 신이 났다
딸 비비안이랑 노는 일이 너무 좋은가보다........그리고 비비안에게 말썽은 이렇게 부리는거야~ 하고 가르쳐 주기라도 하듯
요즘 들어 집에 들어가면 휴지가 온 집안에 날아다닌다 ㅋㅋㅋ
아무 소리도 안내고 둘이서 입크기 자랑이라도 하는 듯한 모녀 선희와 비비안
둘이 노는 것을 보고 있으면 참 이쁘고 사랑스럽고 흐뭇하다
'달이네 집 아이들 > ┗♥Bedington Terrier Ba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들링턴 테리어..비비안 (0) | 2008.12.22 |
---|---|
베들링턴 테리어...장난감 뺏기 (0) | 2008.12.18 |
베들링턴 테리어...울 아들 가던 날 (0) | 2008.12.14 |
베들링턴 테리어...딸도 첫 미용하다 (0) | 2008.12.11 |
베들링턴 테리어...아들 첫 미용하다 (0) | 2008.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