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하고 너무 이뻐진 아들 보면서 딸도 얼른 해줘야지 싶어서
오늘 클리핑 하고 몸통털 조금 정리하고...
이쁜 딸내미야...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얼른얼른 적응하자
멀리 가서 새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알았지???
아들은 목욕할 때가 되어서 벌써 꼬질하지만 볼 때마다 아주 이뽀 죽겠다
베들링턴 특유의 매력 하나가 바로 미용으로 인한 모습인 듯..
어디에서 이렇게 이쁜 것들이 나왔는지...
선희야 너무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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