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 2541

베들링턴 테리어..선희 아가 때 사진 찾다

요렇게 작았던 때도 있었다.......하지만...내 눈에만 작아 보였다 베들의 기럭지상 손님들은 모두 선희가 이때 아가인 줄도 몰라 보았으니... 목욕하고 대강의 미용하고 나서...아가 때부터 어찌나 착하게 잘 있었는지.. 선희 큰 절 해 주세요~~ 라지 사이즈 원피스가 어찌나 잘 어울렸는지...하지만 금새 ..

비숑프리제....가희 자는 모습

애기 때 극성을 다 받아주던 베들링턴 선희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꼭 선희 옆에만 따라다니며 장난 하던 가희 요렇게 둘이 사이좋게도 잔다 아가 때 자는 모습은 어떤 녀석이든 참 평화롭고 이쁘다 그러나 가희 잠버릇은...니나노~ 성격을 아주 잘 보여준다 아주아주 어릴 때 보여주던 잠버릇은 시도 때..

베들링턴테리어 선희의 성장...백화 전과 백화 후

새까맣던 애기 때 선희를 처음 본 우리 엄마 왈, 어디서 이렇게 못생긴 개를 데려왔냐? 였다 하긴 ...하얗고 조그마한 개를 선호하는 대부분의 사람 눈에는 애기 때의 특히나 미용하지 않은 베들링턴의 모습이 이뻐 보일리는 없을 것이지만 내 눈에는 더 없이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했던 걸 몇개월 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