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은 45도 각도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얼굴이 참 맘에 든다
유연하고 부드럽고 온화해 보이는 모습
그러면서 보이는 쌔까만 왕코가 참 인상적이다
잘 때의 선희 모습은 세상에 근심걱정이라곤 있을 수 없는 태평천하의 모습이다
유연함과 요염함을 두루 갖춘 신이 주신 몸매란 느낌..
이렇게 새까맣던 털색을 벗고 어느새 하얗게 백화된 모습으로
눈만 마주쳐도 애교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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