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네 집 아이들/Bedlington Terrier

베들링턴테리어 선희의 이쁜 왕코

달이네-뚜벅 2008. 2. 19. 12:02

 

베들링턴은 45도 각도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얼굴이 참 맘에 든다

유연하고 부드럽고 온화해 보이는 모습

그러면서 보이는 쌔까만 왕코가 참 인상적이다

 

 

잘 때의 선희 모습은 세상에 근심걱정이라곤 있을 수 없는 태평천하의 모습이다

 

 

유연함과 요염함을 두루 갖춘 신이 주신 몸매란 느낌..

 

 

이렇게 새까맣던 털색을 벗고 어느새 하얗게 백화된 모습으로 

눈만 마주쳐도 애교가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