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모량이 아주 좋은 리치

시추 쭈루 귀밀고 얼굴만 남기고..턱밑을 아주 짧게.. 미용 전 미용 후 미용일 2008.02.21

유기견으로 들어왔던 말티즈..며칠 데리고 있다고 좋은 곳으로 보냈다 발만 염색해서 양말 신겨주고

이름도 특이한 말티즈 쌈마이 다리 나팔 남기고 볼터치 그리고 얼굴은 아주아주 짧게

3-4개월짜리 만큼 아주 작은 말티즈 솔이 발란스는 안맞더래도 몸통에서 2-3센티만 컷트하고 최대한 통통하게 미용 전 미용 후

환상의 이쁜 속눈썹 달이 시체놀이 하다.....사람 다 됐네??

해지는 문가에서 그림자를 늘이고 분위기 젖은 선희 모습

늘 명랑하고 애교많고 착한 우리 선희 언제나 엄마에게만 눈길이 꽂혀 있는 우리 선희 요런 모습 속에 말썽쟁이 모습이 과연 있다고 누가 여길까??

어릴 적 강하던 기질과 성격은 모두 이제 엄마쟁이로 바뀌었다 쇼독으로 자라진 못했지만...........이젠 아주 이쁘고 소중한 반려견으로 남았다

능력 부족으로 좋은 쇼독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운 달이 가게 오픈했을 때.....이때만 해도 그 이쁜 몸매가 살아있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