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항상 엄마와 함께라면 늘 기분좋게 워킹해 주는 선희가 이날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아마도 지 혼자 두고 엄마 혼자 놀러다녀서 삐친 모양이다 업다운 심사시 걷지 않고 땅바닥에 코박고 냄새맡느라 정신없었던 선희와 당황했던 나 그래두 엄마만 바라보는 우리 선희 너무 수고했다

전날 2일 서울 AKU 아시아 챔피온쉽에서 BOB 획득하고 이틀 연속 출진해서 피곤했음에도 이 날은 호흡이 잘 맞아서 선희와 내가 아주 기분좋게 워킹했던 기억이 난다 주니어 암조 1석하고.... 이틀 출진 사진이 없다 ㅠㅠ 사진은 아마도 2일 AKU전 같은데 날짜가???

베들링턴 선희와 함께 공부한다 셈치고 출진했던 협회전 테리어 출진이 없어 아침 일찍 개체심사 받고 하루종일 BIS전까지 대기하느라 무척 힘들었던 날 퍼온 사진 선희가 어찌나 이쁘게 나왔는지.....이 날은 QUEEN 획득

8월에 핸들링 세미나를 통해 기본적 핸들링을 배우고 베들링턴 선희와 함께 첫 데뷔전을 치른 연맹전 야외에서 날도 추운데 선희가 어찌나 잘 해 주었는지... 주니어조 출진해서 조별 심사..........아마 세두였던 기억이 난다 첫 출진인데도 주니어 암조 1석하고 BOB 획득 그룹전.........그룹 2석하고 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