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엄마와 함께라면 늘 기분좋게 워킹해 주는 선희가 이날은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아마도 지 혼자 두고 엄마 혼자 놀러다녀서 삐친 모양이다
업다운 심사시 걷지 않고 땅바닥에 코박고 냄새맡느라 정신없었던 선희와
당황했던 나
그래두 엄마만 바라보는 우리 선희 너무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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