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얼굴이 복실복실한 복실이 짧게 짧게 미용다이 올라가자마자 벌러덩~ 내가 무섭니??? 애견미용일 2008.10.17

여전히 아가같고 여전히 성격좋은 루니 미용 전 애견미용일 2008.10.18

시간이 안맞아서 몇 번 미용을 미뤘던 위니 털이 어마어마하게 자랐는데..... 저 털을 어찌 엉키지도 않고 저리 빗질도 잘해주셨는지 정말 대단한 정성이다 싶다 미용 전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8.10.09

언제나 누리의 예전같은 살인미소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모량도 풍성해서 드라이하고 엉킨 털 풀고 나면 힘들어서 늘 혀를 빼고 있는 누리 미용 전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8.10.03

두어달 만에 제법 성견티가 나는 링고 처음 미용할 때는 발광과 엄살이더니...한 번 해봤다고 얌전히 있을 줄도 알고 조그만 몸집으로도 가희 누나에게 안지려는 걸 보니 머슴아가 맞긴 하나부다 사진 찍는데 협조 안해주는 링고 ....절대 정면 피하기 미용 전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8.09.29

엄마가 털관리가 너무 힘들다고 아주아주 짧게 해 달라 하셨는데 털이 너무 많이 엉켜와서 그 덕에 정말 짧게~ 얼굴도 작게~ 미용 전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8.09.25

구름이 눈물이 여전히 많아서 안타깝구나 살이 많이 쪄와서 몸통은 아주 짧게~ 이번엔 사진찍기에 그래도 성공!! 미용 전 애견미용일 2008.09.20

짧게 짧게 컷 애견미용일 2008.09.15

놀자~놀자~ 하고 짖어대는 선희한테 쫄아버린 소심둥이 마루 몸집도 작아서 안고 있으면 아가야 느낌이 난다 항상 미용하는 내내 엄마한테만 가겠다고 버둥거리는데 엄마가 없으니깐 뽀뽀도 해주고 꼬리도 흔들어준다 항상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는데....엄마가 없어도 역시나 절대 카메라를 ..

미용한지 한달도 채 안되었는데 추석을 맞이하여 단장하고 가야한다는 아빠 덕에 늘 깔끔하게 유지하는 루니......이젠 아가야티가 없어지고 제법 성견 느낌이 드는구나 미용 전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