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네 집 ♥베들링턴테리어전문

미용하려고 잡기만 하면 이렇게 벌러덩 누워서 꼼짝않는 쫑이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4.05

얼굴까지 밀었던 털이 제법 자랐다 이번엔 얼굴 남기고 귀도 기르기로 하고.. 셀린느 성격 좀 죽여주면 안되겠니????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4.05

시추 별님이 몸통 깨끗히 밀고 얼굴만 동그랗게 컷트 미용 후 애견미용일 2010.03.28

항상 얼굴 똥~~~그랗게, 예쁘게,를 수없이 강조하는 뽀동이 그러나 언제나 이렇게 잘라와서 얘기하면 참 난감하다는... 집에 아가 때문에 몸도 10번 역으로 밀고 귀꼬리도 짧게 얼굴도 잘라온 대로 맞춰서 짧게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2.19

한달에 한번 꼴로 자주 미용하던 쭈루 춥다고 한참을 털이 길어 왔다 언제나처럼 몸통은 클리핑 귀밀고 얼컷 예전엔 동그랗게를 강조하셨으나 지금은 짧게 입앞 아주아주 짧게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10.01.15

생일이를 본 지도 벌써 5-6년이 되어가나 보다 이사를 가셔서 몇년 못보다가 다시 와주시는데 지금도 일부러 먼 곳에서 찾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생일이는 얼굴이 이쁜데 모질이 직모에 가라앉는 털이라 이쁘게 해주려고 하다 보니 더 어렵다 동생 셀린느는 치와와 처럼 해 달라 하셔서 올빡이 되..

시추 땡자 오랫만에 보는데 눈물이 많이 없어진 듯 귀 밀고 얼굴 짧게 애견미용일 2009.08.13

1년만에 온 사랑이 이번엔 털도 안엉키고 고이고이 이쁘게 길러왔는데 여름맞이 삭발식을 했다] 미용 전 후 애견미용일 2009.06.29

시추 빈이 귀도 이제 좀 길만 하니 심하게 엉켜와서 다시 귀도밀고 탓셀보다 짧게 애교로 남겨주고 얼굴만 짧게 남기기 애견미용일 2009.05.12

처음으로 온 쫑이 얼굴도 최대한 짧게 해 달래서 사진찍을 생각이 없다가 이녀석 눈이 어찌나 크고 이쁘던지.........사진보다 실제 눈이 훨씬 이쁘다 처음으로 미용대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항상 나도 긴장하게 되는데 손만 닿으면 벌러덩 누워버리는 통에 첨엔 귀엽고 신기했는데 나중엔 무조건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