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날 태어나서 보름이 되니 눈구멍이 열리기 시작한 아가들이예요
눈이 반짝 떠지는게 아니라 바늘구멍만큼 열려서
지퍼 열듯 조금씩 뿌연 눈동자가 보입니다
꼭 외계견 같은 느낌이 드는 너무 귀연운 모습이예요
블루 아들이 제일 먼저 눈을 뜨기 시작했어요
보일 듯 말 듯한 눈구멍들 ㅋㅋㅋ
옹기종기 모여자는 네 남매들이예요
이젠 탄 색이 아주 뚜렷해지고 있어요
이젠 걸음마도 조금씩 하는지라
엄마 젖 먹을 때는 열심히 엉금엉금 걸음마해서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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