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네 집 아이들/┗♥루비 * 어지의 육아일기

엄마의 마음...<베들링턴테리어 분양 / 달이네 / 강아지세상>

달이네-뚜벅 2013. 7. 19. 14:33

 

무럭무럭 자라는 아가들이 이제 제법 커서

젖먹이는 루비 품이 한가득이예요

아가들을 아주 잘 관리해 주는 루비 젖먹이면서도 아가들 닦아주고

 

 

 

실컷 젖먹고 늘어진 아가들 또 닦아주고

 

 

자는 녀석들 확인하고 또 쉬야 시키고

 

 

그 덕에 루비는 이렇게 아가 똥물이 염색이 되었지요

아가 똥은 더럽지도 않으니

내 몸은 더러워도 아가는 깨끗하게 해주는 엄마 루비의 마음인가봐요

 

 

 

지극하게 돌봐주는 루비 엄마 덕에 나날이 토실토실 무럭무럭 커가는 아가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