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는 아가들이 이제 제법 커서
젖먹이는 루비 품이 한가득이예요
아가들을 아주 잘 관리해 주는 루비 젖먹이면서도 아가들 닦아주고
실컷 젖먹고 늘어진 아가들 또 닦아주고
자는 녀석들 확인하고 또 쉬야 시키고
그 덕에 루비는 이렇게 아가 똥물이 염색이 되었지요
아가 똥은 더럽지도 않으니
내 몸은 더러워도 아가는 깨끗하게 해주는 엄마 루비의 마음인가봐요
지극하게 돌봐주는 루비 엄마 덕에 나날이 토실토실 무럭무럭 커가는 아가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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