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가 모습을 벗고
베들링턴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하는 다정이입니다
제가 움직이기만 해도 물건을 집기만 해도 다 장난하자고 물고 늘어지는지라
제대로 이쁜 사진을 거의 찍을 수가 없는데
미용하고 나니 제법 이쁜 얼굴이 보이네요
눈이랑 코만 까맣게 박힌 것처럼 보이는 뒤에 있는 선희가 더 인형같아 보여요
스테이~ 하면 제법 집중을 잘 하는데 제가 움직이면 무조건 따라 들이미는 다정이입니다
분위기 잡고 한 컷~
'달이네 집 아이들 > Bedlington Terrier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젓한 모습의 다정이...<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21 |
---|---|
다정이의 성장기 도장 쾅쾅!!...<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20 |
연두와 다정이의 레슬링 한판...<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9.16 |
할머니는 내 친구...<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8.30 |
엄마 연두와 노는 다정이...<베들링턴테리어 / 달이네 / 강아지세상> (0) | 201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