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할머니 우리 이쁜 달이
장군감 같은 떡대로 모두들 머슴아인 줄 알지만
그 얼굴만큼은 아직도 뒤지지 않는 미모예요
미용할 때가 되어서 덥수룩해도 이쁘기만 한 우리 달이입니다
요즘들어 화장실을 안가려줘서 절 힘들게 하지만
작년과 또다른 달이 모습이....강아지들에게 1년은 사람에게 몇년과 같으니
그래도 조금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밝게 지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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