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광쟁이 연두였기에 엄마 노릇을 할까 싶었던 연두가
아주 의젓하게 엄마 노릇한다고 알아서 젖먹이고 쉬야 누이고
딸내미 핥아주고 하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기 그지없어요
그래도 여전히 제게 와서는 어리광을 부리는 연두랍니다
아가 좀 보려고 하면 꼭 아가 옆에 와서 같이 누워버리는 연두예요
의젓한 엄마 모습을 보여주는 연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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